한국의 사법정의는 어디로 갔는가?

2018-08-14     양문숙 기자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김지은씨의 변호인을 맡은 정혜선 변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김지은씨의 변호인을 맡은 정혜선 변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김지은씨의 변호인을 맡은 정혜선 변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김지은씨의 변호인을 맡은 정혜선 변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