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이중삭감 입장표명 강력 규탄 '충돌'

2018-07-13     양문숙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앞줄 왼쪽 두 번째)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임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서명지 박스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