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숙 30년만의 첫 독창회
2018-04-18 이호 기자
소프라노 정혜숙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권경순이 맡았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소프라노 정혜숙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소프라노 정혜숙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소프라노 정혜숙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소프라노 정혜숙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테너 이재욱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권경순이 맡았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테너 이재욱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권경순이 맡았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바리톤 송기창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
바리톤 송기창이 18일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창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권경순이 맡았다. /이호 기자 nocut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