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안마주친 '40년 지기'

2017-05-23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2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592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첫 정식재판에 참석해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2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592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첫 정식재판에 참석해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