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원격평생교육원,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

미래원격평생교육원, 2년 연속 학점은행 부문 1위…온라인 강의, 저렴한 수강료로 교육 콘텐츠 제공

2016-07-29     이유진 기자
▲ 사진제공=미래원격평생교육원

온라인 자격증 취득 전문 기관 미래원격평생교육원(대표 문규식)이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교육(학점은행)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2010년 설립, 교육부 인가를 받은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강좌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과목별 전문 교수진의 명쾌한 강좌는 물론 일대일 학습상담을 통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습할 수 있다.

수강료 할인과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으로 일반 대학, 사이버 대학보다 저렴한 수강료로 누구나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의 장점이다. 또한, 일정 과목 이상 수강 시 동화구연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학교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16개의 유망 민간자격증 강좌를 무료 제공한다.

특히 재수강을 100% 무료 지원 해주는 '학사케어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생 대부분이 학업에만 집중하기 힘든 40~50대 주부인 점을 고려해 해당 서비스를 누구에게나 제공한다. 과목별 과제, 토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퀴즈, 출석률 등 학사일정을 모두 수행했으나 과락할 경우 과정 종료 후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문규식 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만족지수1위에 선정되어 학습자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 최적의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시상식은 9월 6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