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뺨치는 드레스 대결 - 신춘 가곡의 향연 스케치
2016-04-27 문인영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임청화(왼쪽)와 소프라노 고진영이 열창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이미경(왼쪽)과 메조소프라노 추희명이 열창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김지현(왼쪽)과 소프라노 강혜정이 열창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박문주(왼쪽)와 소프라노 임청화가 열창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