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자사고·일반고 고교선택 대혼란 입시전략 큰폭 변화 설명회’
오는 10일 오후2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11~15일 분당·일산·평촌 및 부산·대구·광주·대전서 실시
하늘교육, 종로학원, 종로학평에서는 “특목자사고,일반고 고교선택 대혼란 입시전략 큰폭 변화 설명회”를 오는 10일 오후2시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을 비롯하여 경기 및 지방에서 15일까지 개최한다.
각 대학에서 2018학년도 입시안을 발표하고, 수능 영어절대평가 반영방식을 공개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입시전략에 대한 변화를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현, 초, 중, 고1․2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본 설명회의 연사는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이사와 손기현 기획이사, 조정숙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전 개포고 진학부장)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영어 절대평가방식 발표!! 현 중3부터 고교선택 큰 폭 변화 예상 ▲영어공부 이제 대입에서 의미없나? 영어공부 이제 어디까지 해야 되고, 상대적으로 중요해지는 부분에 대한 통계적 자료 공개 ▲최근 다년간 서울대 및 수능 빅데이터를 통해 본 의미있는 자료공개 ▲통계적 의미있는 자료 분석을 통해 본 현 고2이하 입시전략 큰폭 수정 예상 등이 있다.
이밖에 ▲수능 체제 급변화에 따른 특목고, 자사고 대학입시 통계적 유불리 분석 ▲특목고, 자사고 선택을 오히려 피해야 하는 경우 발생 불가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대 영어 발표에 따른 타대학까지의 영향력과 후폭풍 정도 예측 ▲그렇다면, 일반고 선택에서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
본 설명회는 하늘교육 홈페이지에서 사전참가 예약을 해야 하며, 참가예약 후 설명회 당일 참석한 분에 한해서는 예약한 스마트폰 번호를 통해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빅데이터 통계분석자료를 제공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