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ICT 경력·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4월8일까지 원서접수
서울문화사 '여성경제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아 꿈과 패기를 갖춘 경력기자와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여성경제신문'은 지난 2014년 5월 29일 창간 이후 6개월 만인 11월11일 오프라인 신문까지 발행하며 온·오프라인 뉴스 플랫폼을 갖춘 종합경제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성경제신문'은 서울문화사 자매지인 우먼센스, 리빙센스, 에쎈, 베스트베이비, 그라치아, 아레나, 나일론 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시사저널, 일요신문 등과의 협업을 통해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 현장을 누비며 살아있는 경제 핫이슈를 발굴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부문
-경제·산업·ICT
◆ 모집인원
-경력기자 0명
-인턴기자 0명
◆ 응시자격
<공통사항>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인턴기자에 한함)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경력기자>
일간지 및 인터넷신문 등 3년 이상 해당분야 근무 자
◆ 전형방법
[경력·인턴기자]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면접 → 3차 임원 면접
◆ 제출서류
1. 이력서
2. 자기소개서
3. 기명기사 3건(경력기자에 한 함)
◆ 접수
-접수기간 : 2016년 3월21일(월)~4월8일(금)
-접수방법 : e-mail 접수(lucas@womaneconomy.kr)
◆ 급여
-연봉제 (회사 내규에 따름)
◆ 합격자 발표
-2016년 4월11일까지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합니다.
◆ 기타사항
-접수한 서류의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
-이메일 제목의 머릿글 형식 [경력(인턴)기자-성명]을 꼭 써주시기 바랍니다.
-인턴기자의 경우 6개월 후 평가에 따라 수습기자로 임명합니다.
-사진촬영(DSLR)과 기사작성이 동시 가능한 지원자 우대합니다.
-채용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lucas@woman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