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종 더봄] 희망과 기대를 담은 새해가 되기를
[한익종의 포토로그] 매일 보는 해이지만 첫 해가 다른 이유
2025-01-10 한익종 발룬티코노미스트·알나만교장
새 해(太陽)가 떠 올랐습니다.
새해(年)가 됐습니다.
매일 보는 같은 해이지만
한해의 첫 해를 특별히 기리는 것은
희망과 기대를 실어서 일 겁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해, 그러나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해.
희망을, 기대를 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해입니다.
모두가 그 해를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