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기획] 뜨거웠던 여름을 불태웠던 주얼리 추억

여성경제신문 신년 공모전 시즌3 여름과 함께 한 주얼리 추억 공모 다이아 목걸이, 순금 펜던트 상품

2023-09-08     최영은 기자
 여름날 우리 그리고 반지 /게티이미지뱅크 

9월 8일 오늘은 24절기 상 '백로(白露)'라고 하지요.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때란 뜻입니다. 낮으론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해가 지면 선선해져 새벽엔 풀잎이나 나뭇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가을의 초입이죠. 

유난히도 뜨거웠던 지난여름을 지나 이제 수확의 계절 가을 앞에 섰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한 해도 벼와 함께 익어가겠지요. 지난여름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연인과 설레는 여행, 가족과의 추억, 친구들과 나눈 우정.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추억 곁에 혹 주얼리가 있지는 않았나요? 뜨거웠던 태양보다 더 여러분의 가슴을 달궜던 사연을 기다립니다. 올해 여름이 아니었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 새겨진 여름과 주얼리 추억이라면 시간을 거슬러도 좋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여름을 추억하는 여러분만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공모전 마감은 8월 31일까지였으나 2주 연장합니다. 서둘러 주세요. 

다이아몬드상 4명, 순금상 4명을 선정해 70만원 상당 0.3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약 1.8g의 30만원 상당 순금 펜던트를 상품으로 각각 증정합니다. 아울러 당선작 8편 외에도 응모작 중 당선된 분에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석감정원에서 감정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드립니다.

‘그 여름날 우리’ 공모전은 여름날과 함께한 주얼리를 간직한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응모 방법은 간단합니다. 보석 감정 쿠폰을 받은 분은 10월 말까지 지정된 감정원에서 감별을 받으시면 연말 대상에 자동 응모됩니다. 시즌 3 당선작 사연 총 8편은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공모전 응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