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기획] 뜨거웠던 그 여름날 우리, 주얼리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여성경제신문 신년 공모전 시즌3 상품에 다이아 목걸이·순금 펜던트 국내 최고 보석감정원 감정 쿠폰도 7월 25일~8월 31일까지 응모 기간

2023-07-25     최영은 기자
 여름날 우리 그리고 반지 /게티이미지뱅크 

여름, 어떤 기억의 계절인가요? 식물은 꽃을 피우고 동물은 짝을 찾고 사람은 마음을 여는 계절. 찬란한 햇빛이 모든 것을 환하게 비추는 여름은 활기차고 빛나며 특별한 순간이 가득한 계절이기도 하죠. 연인과 함께 혹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떠난 여행,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는 바다에서의 휴식, 이 모든 순간과 함께한 주얼리가 있나요?

한여름의 가운데 여러분의 여름과 함께한 주얼리 이야기를 여성경제신문과 공유해 주세요. 뜨거운 날씨, 싱그러운 감성, 그 여름날 우리가 함께한 기억과 주얼리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겐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지나간 아련한 추억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 여름을 기억하게 하는 주얼리를 꺼내 여러분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사연을 함께 나눠주세요.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궜던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7월 25일~8월 31일, 한 달간 주얼리와 여름의 기억 사연을 보내주세요.

다이아몬드상 4명, 순금상 4명을 선정해 70만원 상당 0.3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약 1.8g의 30만원 상당 순금 펜던트를 상품으로 각각 증정합니다. 아울러 8명 외에도 응모작 중 당선된 분에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석감정원에서 감정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드립니다.

‘그 여름날 우리’공모전은 여름날과 함께한 주얼리를 간직한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응모 방법은 간단합니다. 보석 감정 쿠폰을 받은 분은 10월 말까지 지정된 감정원에서 감별을 받으시면 연말 대상에 자동 응모됩니다. 시즌 3 당선작 사연 총 8편은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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