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조하나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위촉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하나는 "원래 무용을 전공했지만 배우 생활도 10년 넘게 했다. 마지막 작품인 '전원일기' 이후 무용쪽으로 완전히 넘어왔다"며 "무용을 전공했고 연기도 했던 융복합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파다프의 홍보대사라는 자리가 너무나 뜻깊다. 올해는 예술인과 대중들이 자연스러운 소통을 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성공을 기원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무용가 조하나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위촉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하나는 "원래 무용을 전공했지만 배우 생활도 10년 넘게 했다. 마지막 작품인 '전원일기' 이후 무용쪽으로 완전히 넘어왔다"며 "무용을 전공했고 연기도 했던 융복합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파다프의 홍보대사라는 자리가 너무나 뜻깊다. 올해는 예술인과 대중들이 자연스러운 소통을 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성공을 기원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무용가 조하나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위촉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무용가 조하나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위촉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무용가 조하나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위촉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 (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