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조하나(왼쪽에서 세번째)와 배우 유태웅(왼쪽에서 두번째)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무용가 조하나(왼쪽에서 세번째)와 배우 유태웅(왼쪽에서 두번째)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린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 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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