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평창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평창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정선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억새꽃 사랑'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정선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내 맘의 강물'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정선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내 맘의 강물'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김진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대 있음에'를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김진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산아'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김진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산아'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신승아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노을에 젖다'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신승아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노을에 젖다'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신승아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눈물 꽃다발'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전병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가고파 후편'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전병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달빛은 어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전병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달빛은 어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김정주 아리수사랑 가곡카페 대표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 진행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지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월영교의 사랑'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지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꽃구름 속에'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지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꽃구름 속에'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피아니스트 이세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반주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정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냥'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정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운 사람아'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정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냥'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이윤숙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고풍의상'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이윤숙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이윤숙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성혜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움의 크기'를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성혜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움의 크기'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성혜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나팔꽃'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공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떠나가는 배'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떠나가는 배'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동심초'를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매화연가'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매화연가'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둥개둥개 둥개둥'을 듀엣으로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둥개둥개 둥개둥'을 듀엣으로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출연진이 다같이 '보리밭'을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출연진이 다같이 '보리밭'을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출연진이 다같이 '보리밭'을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을 마친 뒤 출연 성악가와 작사가, 작곡가 등이 무대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을 축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을 마친 뒤 출연 성악가와 작사가, 작곡가 등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을 마친 뒤 출연 성악가와 작사가, 작곡가 등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SCRAP SHARE 관련기사 한국가곡 별들의 잔치···황홀했던 2시간30분 못잊을 아리수가곡제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건보공단, 배상책임보험 트집 잡다 '역풍'···환수금 대신 망신살 챙겼다 56조 화이자 '승자의 저주'···ADC 2년 '옥석', 리가켐바이오 '순항' 박헌정 더봄 올가을 단풍은 대체 언제 드는 거야? 홍미옥 더봄 요즘 핫해!···달콤함의 최강자 무화과의 매력 김성재 칼럼 마이클 버리의 'AI 거품설' 타당한가 기자수첩 론스타 사건, '시작은 DJ, 끝은 한동훈'이란 유치한 서사 '기대감' 끝났다···3분기 제약·바이오社 성과 '피라미드' 건보공단, 배상책임보험 트집 잡다 '역풍'···환수금 대신 망신살 챙겼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최초 '유엔 여성 사무총장' 나오나···차기 후보 권장 명시 GC녹십자, 'mRNA-LNP 플랫폼' 성과 발표···"혁신 치료제 개발 지속" KB금융, 데이터·AI 전략 총점검···양종희 "체감할 수 있는 혁신해야" 비만약 ‘위고비’도 못 넘은 벽···알츠하이머 임상 줄줄이 ‘좌절’ "누가 발행?" 답 없고 "준비금은?" 말 없는 하나금융 스테이블코인 전략 "죽고 다치는 급식노동자 많아"···국회 앞 '법 개선 촉구' 집회
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평창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평창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정선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억새꽃 사랑'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정선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내 맘의 강물'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정선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내 맘의 강물'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김진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대 있음에'를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김진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산아'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김진추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산아'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신승아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노을에 젖다'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신승아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노을에 젖다'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신승아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눈물 꽃다발'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전병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가고파 후편'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전병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달빛은 어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전병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달빛은 어둠을 타고'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김정주 아리수사랑 가곡카페 대표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 진행을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지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월영교의 사랑'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지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꽃구름 속에'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지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꽃구름 속에'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피아니스트 이세호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반주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정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냥'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정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운 사람아'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정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냥'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이윤숙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고풍의상'을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이윤숙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이윤숙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성혜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움의 크기'를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성혜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그리움의 크기'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김성혜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나팔꽃'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테너 이현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사공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떠나가는 배'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떠나가는 배'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동심초'를 노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매화연가'를 부르고 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세호가 맡았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매화연가'를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둥개둥개 둥개둥'을 듀엣으로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송기창이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둥개둥개 둥개둥'을 듀엣으로 부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출연진이 다같이 '보리밭'을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출연진이 다같이 '보리밭'을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에서 출연진이 다같이 '보리밭'을 합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을 마친 뒤 출연 성악가와 작사가, 작곡가 등이 무대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사장)을 축하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을 마친 뒤 출연 성악가와 작사가, 작곡가 등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리수가곡제'을 마친 뒤 출연 성악가와 작사가, 작곡가 등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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