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오른쪽)와 황의재 연세대학교 재활의학과 박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는 노화로 인해 처지고 굳어진 얼굴 속근육을 단련시켜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얼굴 근육 운동기구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오른쪽)와 황의재 연세대학교 재활의학과 박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는 노화로 인해 처지고 굳어진 얼굴 속근육을 단련시켜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얼굴 근육 운동기구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오른쪽)와 황의재 연세대학교 재활의학과 박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는 노화로 인해 처지고 굳어진 얼굴 속근육을 단련시켜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얼굴 근육 운동기구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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