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재 연세대학교 재활의학과 박사가 9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PAO)’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파오는 얼굴의 표정근을 단련시킬 수 있는 얼굴 근육 운동 기구로 얼굴 근육의 두께와 단면적을 증가시켜 처짐, 주름 등 얼굴 노화 현상을 개선해준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황의재 연세대학교 재활의학과 박사가 9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PAO)’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파오는 얼굴의 표정근을 단련시킬 수 있는 얼굴 근육 운동 기구로 얼굴 근육의 두께와 단면적을 증가시켜 처짐, 주름 등 얼굴 노화 현상을 개선해준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