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3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3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3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3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3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3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BIG & NEW! 여성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수출과 고용 등 분야에서 경제 기여도가 큰 여성 경제 리더들에 대한 포상과 격려가 이뤄졌다.

김치의 세계화와 수출에 힘써 온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세신산업 신경옥 대표와 디엔비 신영이 대표가 산업포장을, 세진산업 김숙자 대표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서니물류 이계순 대표 등 7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세라트 은경아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65명의 여성기업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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