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