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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