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상은이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1차 촛불집회 무대에 올라 "제 노래가 촛불처럼 사람들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고 소망을 향해 가는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기야디어라' '새' 등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가수 이상은이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1차 촛불집회 무대에 올라 "제 노래가 촛불처럼 사람들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고 소망을 향해 가는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기야디어라' '새' 등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가수 이상은이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1차 촛불집회 무대에 올라 "제 노래가 촛불처럼 사람들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고 소망을 향해 가는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기야디어라' '새' 등을 열창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