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발언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발언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발언하자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이 발언하자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이 발언하자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발언하고 있다./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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